‘차세대 간판’ 임종언, 17세에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확정…700크리에이터스와 전속 계약 체결
동계스포츠▲ 임종언 쇼트트랙선수 [사진 제공 = 700크리에이터스]박민서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 17살 유망주 임종언(노원고)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임종언은 2025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00m, 1000m, 3000m 계주,
▲ 임종언 쇼트트랙선수 [사진 제공 = 700크리에이터스]박민서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에 새로운 별이 떠올랐다. 17살 유망주 임종언(노원고)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700크리에이터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임종언은 2025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500m, 1000m, 3000m 계주,
▲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시상식에 나선 김길리 [700 크리에이터스 제공]김길리(성남시청)가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김길리는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 27 초 257의 기록으로 3
글로벌 프리미엄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이 세계 최연소 스노보드 챔피언이자 금메달리스트인 이채운과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난도의 스노보드 슬로프를 설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채운은 한국이 스노보드 불모지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
지난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며 동계스포츠 강국으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이 같은 눈부신 성과 뒤에는 올림픽 유산 사업을 통해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2018평창기념재단(이사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겸 전 IOC위원·이하 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선수단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 대회'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종목별 현장을 점검을 실시한다.문체부는 장미란 제2차관이 오는 15일까지 하얼빈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을 점검한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1일 산악스키 김하
벼룩시장, 알바천국, 다방 등을 운영하는 미디어윌그룹이 ‘전국그랜드시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를 2년 연속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전국그랜드시니어스키기술선수권대회는 시니어 스포츠 저변 확대와 노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창설된 대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미디어윌그룹은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의 메인 스폰
소방청은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동계 아시안게임에 소방지원단을 파견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파 응급환자 발생 대비·대응과 주요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소방청은 오는 7일 ~ 14일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기간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5일부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일원으로 소방지원단을
외교부는 오는 7일 개막하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계기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하얼빈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파견은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국제행사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사건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위해서다.하얼빈 동계올림픽 앰블럼(위키백과)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예비스타 장성우가 2024-2025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장성우는 "대표팀에 선발된 이후 매 순간이 도전의 연속이었다. 월드투어 2차 대회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2024-2025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표팀은 최민정, 김길리, 박지원, 장성우 등 주축 선수들이
여자1500M 준결승에서 김길리는 2바퀴를 남기고 미국의 코린 스토더드를 추월하며 1위로 가뿐하 게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근 복귀한 빙상여제 최민정과 함께 출전한 여자1500M결승에서 지난 시즌 동안 치열하게 경쟁했던 하너 데스멋, 코린 스토더드,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스월드 등 쟁쟁한 선수 들과 맞붙었다. 경기 초반, 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뉴 에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새 시즌 착용할 국가대표 경기복을 입고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있는 김길리는 지난 달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5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에서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김길리는 앞으로 토리노 U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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