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환절기 피부를 위한 고보습 장벽 크림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인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고함량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고 즉각적인 피부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8시간 이상의 보습 지속력을 인정받은 만큼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와 겨울철 피부 케어에 적합하다.
특히 피부 침투력을 높인 ‘코인셀’ 기술을 적용해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의 좁은 틈을 통해 깊숙이 도달하며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코인셀’은 피부 각질층 침투에 유리한 동전 모양의 신규 전달체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또한 과도한 유분을 억제하고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건성과 수부지(수분부족지성) 피부에 적합하며,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4주 사용 후 모공 부피와 피지량 감소를 입증해 고보습 크림의 유분감으로 인한 번들거림 걱정을 덜어준다는 점도 특징이다.
아누아는 환절기 피부 고민을 덜어줄 고보습 장벽 크림으로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피부를 가꿔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누아는 K-뷰티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론칭 5년 만에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의 플랫폼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해외에서 가장 사랑받는 뷰티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마이드·판테놀 고함량으로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
코스맥스와 협업, 동전 모양 신규 전달체 ‘코인셀’ 기술 적용… 피부 침투력 높여
인체적용시험 통해 48시간 보습 지속력 및 4주 사용 후 모공 부피와 피지량 감소 입증
김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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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22:01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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